Pong?Pong!

안쥿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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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9일 올라온 층쿠노트에 쥿쥿 멤버들 개개인에 대한 감상이 올라왔길래 그 부분만 번역해서 올려봄. 2021년이 시작되고, 눈 깜짝할 새에 1월이 끝나가네요. 당신에게 있어서는, 어떤 1개월이었나요? 일본도 다수의 도도부현에서 긴급사태선언이 발령되었지만, 저로서는, 작품을 많이 만든 1월. 그리고, 층쿠엔타메 살롱에서도 note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제일의 수확은, 이쿠오 사장(*타워레코드 사장)과의 대담을 계기로, 지금의 하로프로젝트의 영상을, 다시 한 번 분석한 것이려나. 요 수년간은 연수생을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놀라움도 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옛날엔 신인이었던 연수생들. 지금은 그룹에서 활약하는 아이도 늘었네요. 모두 얼굴도 바뀌고, 완전히 어른이 되었구나 ..

  • 번지점프는 이용당한 것 같다(?

  • 1: 名無し募集中。。。@\(^o^)/ 2017/01/22(日) 07:44:41.83 0.net 170121 「안쥬르므 와다 아야카의 비쥬루므」 #65 와다<【많이 들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새롭게 임명 받았을 때의 기분이나, 지금의 심경,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가요? 안쥬르므의 멤버의 리액션은 어땠나요?】 라는 것에 대해 와다< 제가, 그, 리더가 된다고 들은건 꽤 이전의 일이에요. 그래서, 그 때, 큐트상이 해산한다는 것도 동시에 들어서. 그래서, 그러니까 내가 리더이니까 라고 들어서. 정말 뭔가, 일단 큐트상이 해산한다는 것이랑 제가 리더라는 것이중이라, 그, 입이 벌어졌어요. 저, 그(웃음), 어른 분이, 말해주셨는데요, 뭐, 말해주셨을 때에, 정말 입이 벌어진채로 닫히질 않아서. 스스로 그걸 눈치채지..

  • 1년 반 동안 단독 220회 공연 + 이벤트 수십 회. 말로 다 하지 못 한 우여곡절, 빛이 보이지 않는 시기도. 그렇지만 계속 달려온 그녀들은, 11월 7일, 5인이 모여 무도관에 선다. Juice=Juice가 전설을 새기는 날. 그 직전에 5명이 한 마음으로 이야기 해 준 말들. 부디 봐주시길. 이제부터 하로프로를 점점 이끌어 가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돼 -- 쥬스쥬스의 날에 행해진 [Juice=Juice LIVE MISSION 220 ~Special Code→J=J Day 2016~] @카와구치 종합 문화센터.리리아 메인홀에서의 최종공연을 보았습니다만, 첫 일본 무도관으로 향해서 마무리해가고 있다고 느꼈어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어떤 공연이 되었나요? 사유키 : 그렇게나 여러 사람에게 관계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