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MM 319

카테고리 설명
  • ▶팀 A 후쿠무라 미즈키, 이쿠타 에리나, 이시다 아유미, 오다 사쿠라, 노나카 미키, 마키노 마리아, 하가 아카네 ーー10월에 나온 본지의 인터뷰 모음본 '하로프로 스페셜~ 2019-2022'에서 후쿠무라상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지금의 모닝구무스메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하신 게 인상적이었어요. 후쿠무라 표현력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했죠. 오다 확실히. 저로서는 모닝구무스메는 과거를 하회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옛날에 이룬 모든 것을 전원이 이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옛날이었기에 할 수 없었던 것을 찾아내서, 계속 해나가고 있다는 감각이에요. 지금은 '14 시절의 전원이 맞아 떨어져야한다고 지나치게 생각했었던 시기와, 개성이 너무 넘쳐서 맞추는 게 어려웠던 시기 사이의, 좋은 부분..

  • 하로프로에 신멤버가 가입한 경우, 자기소개격으로 솔로로 인터뷰를 하는 게 본지의 방식. 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 독자에게서 편집부로 "모닝구무스메'22에 들어온 사쿠라이 리오쨩과 키타가와 리오 선배의 대담이 읽고 싶다"라는 목소리가 쇄도했기 때문이다. "키타가와상이 동경의 대상"이라고 공언하길 꺼리지 않는 사쿠라이가, 1시간에 걸친 직접면담에서 "무스메의 마음가짐"을 습득한다. 모닝구무스메보다 먼저 키타가와 리오의 이름을 알았다 ーー6월 29일에 모닝구무스메'22에 가입한 사쿠라이상입니다만, 키타가와 선배와의 "리오리오"대담 기획을 희망하하는 목소리가 편집부에 쇄도했습니다. 이버엔 키타가와상의 힘으로 후배 멤버의 매력을 끌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키타가와 그런 거였군요. 맡겨주세요! ..

  • 카에레나 이야기 카가 카에데 X 요코야마 레이나 무스메 역사상, 첫 2인 가입이었던 13기. 언제나 단짝이었던 그녀들도, 카에디의 졸업에 의해 각자의 길로. 13기 6년간의 집대성. 라스트 그라비아로 추억 만들기 여행, 스타트입니다! 제일 먼저 전달할 멤버는 요코야마라고 생각했어요 ーー13기 최후의 추억 만들기, 어떠셨나요? 카가 사가미호에 온 건 처음이라, 이런 장소가 있었구나 싶어서...... 엄청 신선했어요! 요코야마 저도 처음 오는 사가미호! 게임도 잔뜩 했고 즐거웠어. 카가 레트로한 게임센터는 그야말로 애니의 세계. 꿈과 같은 기분이었지만, 게임 대결은 진심이 되어버렸어(웃음). 요코야마 나도 승부엔 진지했지만, 보트는 완전히 카가에게 일임. 이런 때에는 언제나 절대로 카가가 맡아주지. 그러니까..

  • 이 가을에 모닝구무스메 가입 10주년을 맞이한 오다 사쿠라상을, non-no web이 직격 인터뷰. 우타히메라고 불리는 압도적인 가창력, 틈이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 항상 스토익한 자세로 그룹을 이끌어가는 그녀의 알려지지 않은 내면의 부분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 스페셜한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전편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거친 활동을 통해 느낀 변화나 최근의 모닝구무스메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현재 가을 투어가 한창. 좋든 나쁘든 느낀 "변화" ーー오늘의 촬영은 어떠셨나요? 혼자서 이런 촬영을 할 기회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신선해서 즐거웠어요! 멤버 안에서는 모닝구무스메의 활동과 병행해서 잡지 등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지만, 저는 스테이지 위에서의 이미지가 강한 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사진 풀 버젼은 이쪽으로▼ https://cafe.naver.com/momus/790342 후쿠무라 미즈키 / 노나카 미키 / 키타가와 리오 / 사쿠라이 리오 ーー모닝구무스메의 전통이라고 한다면 '교육계' 제도도 그 중 하나이지 않나 합니다. 이번에 16기로 가입한 사쿠라이상의 교육계는 노나카상이군요. 노나카 네. 지금까지라면 교육계는 비교적 가까운 기가 담당하는 인상이 있었는데, 제가 임명되었을 때는 놀랐어요. 하지만 맨투맨이 아니라, 15기도 끌어들여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여러가지를 알려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쿠라이 저는 가르침 받은 건 전부 놀랄 것 투성이라... 밤에도 "안녕하세요(*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아침 인사)" 라고 한다던가, "수고하셨습니다"는 스탭분 한 명 한 명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