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etc/잡담 22

카테고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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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만은, 그 서늘한 지하감옥을 《클랜》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물론 혈맹 의회의 관리하에 있는 정식 클랜은 아니다. 다만, 《마유기의 흡혈종을 수용한다》라는 의미에서는, 이곳의 지하감옥이나 클랜이나 차이는 없었다. 이름만 클랜인 지하감옥에는, 몇 명인가 마유기의 흡혈종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두의 입에 족쇄가 채워져 있었다. 그것은 수용이라고 하기보단, 감금, 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이다. 원형 방의 석벽을 따라 쇠창살의 감옥이 구비되어져 있어, 방의 한 가운데에 있는 낡은 소파에 앉아 술을 마시며, 마유기의 흡혈종들이 보이는 특이한 언동을 관찰하는 것이 좋았다. 뱀파이어 헌터였던 호프만에게 있어서, 자신의 직무는 고통이기만 했다. 헌터는, 인간사회에 해를 끼치는 흡혈..

  • (예전에 한 번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그 후 그랑기뇰/마리골드 두 작품이 나오면서 추가된 부분도 있고, 설정상 달라진 부분도 있어다시 정리해봐야겠다 생각하던 중, 일웹에 누군가 잘 정리해서 올린 것이 있기에 그대로 옮겨둡니다.) 「TRUMP」「LILIUM」「SPECTER」「니린자키」「그랑기뇰」「마리골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무대를 관극, 혹은 DVD로 보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시리즈 제 1작인 『TRUMP』의 메인 스토리를 기점으로 ±0000로 놓고, 시리즈 전체를 시대순으로 훓어봅니다.(앞의 숫자=연표 / 【】

  • 버스투어 후기도 아니고뭔 출국 후기따윌 적냐 하겠지만이번엔 꼭 적어야겠다 나의 등신같은 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고두고 남겨서 반성해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 가는데 이렇게 힘들었던 적 처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라면 25일 아침 8시10분 비행기로 출국했어야 하는 나인데......최소 2시간전에 공항 가서 티켓팅 하려니집 근처에서 4시40분에 출발하는 버스밖에 방법이 없었다그래서 그냥 그럴바엔 밤을 새고 출발하는게 좋겠다 싶어서룰루랄라 놀다가 4시쯤부터 가방을 싸기 시작했는데 일단 여기부터 문제임아니 보통 최소 하루전날 가방싸지 않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

  • 빰 빠밤 빠바밤! 사실 발표난지 일주일도 지났지만이제서야 잔금 송금을 마쳐서 올려보는아유미즈키 버스투어!!!!!!!!!!!!!!!!!!!!!!!!!!!!!!!!!!! ▼▼▼▼▼▼11월 26일 블로그▼▼▼▼▼▼ 그렇다약 한달전 로또까지 하며 아유미즈키 버스투어 못가8ㅁ8 하고 광광 울던 나는고민과 고민을 거듭 한 후,대출의 유혹에 시달려서결국 대출.......!!!! 은 아니고퇴ㅈㅣㄱ금을 땡겨버린것이다...............아무리 봐도...못가면...평생 후회할거 같아서....(GAM 투어 못간거 아직도 후회하고 가슴치는 사람) 혹여나 낙선하면 어쩔까 신청해놓고도 조마조마 했는데다행이 그런 일은 없고 신청자 전원 당선이라는듯.연초 평일에 이틀이나 휴가 내는게 아무래도 직장인들에겐 쉽지 않은가보다;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