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카테고리
작성일
2015. 12. 20. 21:17
작성자
완키


1: 名無し募集中。。。@\(^o^)/
「월간 엔타메」 2016년1월호 안쥬르므 3기생 3대사건 1번  

사건1:갑작스런 격돌에 아이아이 곤혹! 첫 싸움 사건

무로타 작년 11에 3명에서 자습을 하고 있었어요. 
          도중에 리카코쨩의 춤이 틀리고 있는걸 지적했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그런 말을 듣는게 싫었던거 같아서..... 
사사키 그때는 어린애였어서, 무로의 말투가 싫었어요. 
아이카와 무로는 평범하게「그게 아니야」라고 지적했는데요, 
            리카코쨩은 댄스에 자신이 있으니까(웃음).  
            제쪽에서 보자면 댄스가 능숙한 사람 동지끼리의 주고받음이라. 
무로타 계속 틀린채라고 주의 받으니까 알려줬을 뿐인데 
        「알고 있거든!」이라고 멋대로 화내서.「에?주의 준 것 뿐인데」 
          라고 저도 화가나서, 돌아갈 때까지 싸우면서 춤췄었어요.
아이카와 저는 처음에, 끝에서 춤추고 있었지만, 그 때는 리카코쨩이 
             화나서 이동해버려서 제가 두명의 한 가운데 끼어서 어색했었네요(웃음) 
무로타 돌아갈 때도, 리카코쨩이 맨 앞에, 아이아이가 중간, 
          제가 뒤에서, 꽤 거리를 두면서 역으로 향했어요. 
          아이아이는 뒤와 앞을 보면서, 어디에 붙지 같은 표정으로(웃음) 
          전차에 탈 때도, 리카코쨩만 다른 방향이어서,  
          저는 무시한채로 헤어졌어요. 하지만 집에 돌아 온 후에「무로 미안해」라고 
          리카코쨩한테 메일이 와서. 그래서 그 다음날, 쓴 웃음을 지으면서 화해 했네요.
아이카와 화해했다고 저한테도 말해주면 좋잖아요!? 
             엄마한테도 상담해서, 내일은 과자를 가져가서,  
             3명에서 과자 파티라도 해서 화해하도록 할까 라고 생각했단 말이에요! 
무로타 그런걸 생각 했었어!? 
사사키 미안! 처음들었어. 
아이카와 평범하게 화해하고 나서 나에게도 도중경과를 알려주라고~(웃음)
 
24: 名無し募集中。。。@\(^o^)/
>>1 
아이아이 곤란해하고 있어ㅋㅋ

414: 名無し募集中。。。@\(^o^)/
>>1 
아이아이 고난이구나ㅋㅋㅋ

2: 名無し募集中。。。@\(^o^)/
「월간 엔타메」 2016년1월호 안쥬르므 3기생 3대사건 2번 

사건2:계획되었던 러시안룰렛! 공포의 타코야키 사건

무로타 작년의 할로윈에, 아이아이의 집에서 3기 처음으로 
          숙박회가 있었어요. 
아이카와 갑자기「내일 자러 가도 돼?」라고 물어와서, 긴장하고 
             어떡하지라고 생각했지만, 급하게 방을 정리해서. 
사사키 확실히 벽장을 열려고 했더니 당황했었지(웃음) 
무로타 3기중에서 아이아이만이 쳐져있는 느낌이 있었어서 
          숙박회를 계획했었는데, 그때 러시안룰렛 타코야키를 했어요. 
          사전에 리카코쨩과 미리 짜고 아이아이가 걸리도록 와사비를  
          넣어놨었네요(웃음). 그래서 먹기 전에 휴대폰의 영화를 세트시켜놓아서,
          분명하게 둘의 움직임이 수상했지만, 아이아이는 전혀 눈치채지 못해서. 
          거기다, 여러가지 재료가 준비되어 있던 중에, 
          아이아이는 1회째에 와사비가 들어간 것을 먹어서(웃음). 지금이라면「우와~!」 
          라는 느낌으로 반응할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당시엔 저희들이 긴장하고 있으니까, 
          먹은 순간은 아무런 반응도 없어서.「우우・・・우우・・・」라고 웅웅거리고 있길래, 
         「왜그래?」라고 물었더니,「매워」라고(웃음) 
아이카와 밥을 같이 먹으러 간 적도 없었기때문에,  
             둘에게 긴장하고 있었던것도 있었고...... 그리고 타코야키 파티라는건 
             사이좋은 사람들끼리 하는거잖아요(웃음). 거기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양의
             와사비가 들어가 있었어요. 다만 깔끔하게 먹지 않으면 안돼 라고 
             신경쓰고 있었으니까, 큰 반응도 못하겠어서. 
무로타 사 온 문어에 붙어온 와사비를 전부 넣어버렸으니까(웃음) 
          그 영상은 지금도 남겨져 있는데요, 그때엔 아직「무로타상」 
         「사사키상」이라고 부르고 있구나 라던가 새로운 감동이 있어요.


51: 名無し募集中。。。@\(^o^)/
>>2 
아이아이만 쳐져있다는건 무슨 뜻?

61: 名無し募集中。。。@\(^o^)/
>>51 
처음엔 같이 밥먹으러 가거나 하는것도 없고
그다지 친하지 않았던거 아냐?

70: 名無し募集中。。。@\(^o^)/
>>51 
무로타 사사키는 연수생 시절부터 꽤 오래 지내왔지만 
아이카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다지 서로 잘 몰랐던거겠지

3: 名無し募集中。。。@\(^o^)/
사건3:사사키 오열! 아이아이도 오열!파문을 부른「귀찮아」사건 

아이카와 최근의 일인데요, 이벤트 전에 3기만 숙제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리카코쨩이 저에게「휴대폰 좀 잡아줄래」 
            부탁해왔어요. 그날은 많이 지쳐있었기때문에 
            조금 귀찮다고 생각했지만, 잡아주러 갔어요.  
            근데, 건내줄 때 그게 태도에 나왔던 모양이라・・・・・・ 
사사키 그 시점에서 저도 아이아이의 태도를 눈치챘어요. 
아이카와 그렇게 화가 나있던건 아니었는데다, 숙제도 있었기때문에
             딱히 이야기는 안했어요. 리카코쨩은 그런걸 신경쓰는 타입이라, 
             본방 직전에「아이아이 차가워」라고 말을 꺼내서. 
사사키 이변을 알아채는게 빨라요 
아이카와 그거에 대해서「(잡아주러 가는게)귀찮았어」라고 말했더니, 
           「아이아이가 귀찮대~!」라고, 엄청 울기 시작했어요(웃음) 
무로타 제가 쉴드 치려고「귀찮아」라는건 그런 의미가 아니고, 
          항상 아이아이는, 그런 느낌이잖아 라고 말했더니, 더욱더 울어서. 
아이카와 리카코쨩의 존재자체가 귀찮아 라는 말로 생각한거지(웃음) 
사사키 맞아맞아. 오늘 내가 너무 끈질기게 굴었나 라고 생각했어요. 
무로타 그랬더니 선배들이 리카코쨩의 주변에 모여서, 
          아이아이가 나쁜것 같은 분위기가 되었네요.
아이카와 그걸 보고 저도「그런게 아닌데!」하고 분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어버려서・・・・・・그치만 본방이 끝난 후에, 
             리카코쨩이 가까이와서「좋아하는 사람한테 귀찮다던가 들으면 슬퍼지니까」
             라고 솔직하게 말해주었어요. 그걸 들었더니 부끄러워졌습니다 (웃음)


9: 名無し募集中。。。@\(^o^)/
>>3 
엄청 재밌어 
영상으로 보고싶다

35: 名無し募集中。。。@\(^o^)/
>>3이 최근의 이야기라는게 웃겨ㅋㅋ

415: 名無し募集中。。。@\(^o^)/
>>3 
역시 이 세명은 스마이레이지야 
확신했다

4: 名無し募集中。。。@\(^o^)/
아ーーーーーーーー 

읽는거 따분해 
누가 세줄로 요약해줘

7: 名無し募集中。。。@\(^o^)/
아이아이
상냥해
귀여워

8: 名無し募集中。。。@\(^o^)/
사사키 

애새기

21: 名無し募集中。。。@\(^o^)/
읽지 않았지만 아마 >>8이 정답

12: 名無し募集中。。。@\(^o^)/
아이아이랑 리카코 정신연령이 같아

20: 名無し募集中。。。@\(^o^)/
사사키는 어제 무도관에서 울던거나 정말로 애라고 생각했어

23: 名無し募集中。。。@\(^o^)/
러시안룰렛으로 와사비 넣은것도 리카코 짓이지?

25: 名無し募集中。。。@\(^o^)/
아이아이 좋은애구나

27: 名無し募集中。。。@\(^o^)/
아이카와상의 휘둘리는 모습・・・

28: 名無し募集中。。。@\(^o^)/
과자파티 귀여워ㅓㅓㅓㅓㅓㅓㅓㅓ

29: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에게 망할 꼬맹이의 유전자가 계승되었구나

30: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 여동생 
무로 언니 
아이아이 천사

31: 名無し募集中。。。@\(^o^)/
너무나도 연수생 캐리어가 세명 다 차이가 심해서 괜찮을가 하고 걱정했지만 사이좋아보여서 다행이다

32: 名無し募集中。。。@\(^o^)/
전부 아이아이가 우는걸 보게 되는 결과잖아ㅋㅋㅋㅋ

33: 名無し募集中。。。@\(^o^)/
정리
①무로타에게 주의당한 사사키가 불끈함. 아이카와가 곤란함. 
②무로타랑 사사키가 아이카와에게 와사비 타코야키를 먹였지만 리액션이 적어서 미묘한 느낌으로. 
③사사키가 아이카와에게 잔일을 시킴, 좋아하는 아이카와에게 귀찮다고 들은 쇼크로 오열해서 아이카와가 나쁘게 몰리다.

36: 名無し募集中。。。@\(^o^)/
즐거워보이네

37: 名無し募集中。。。@\(^o^)/
중학생 일기

41: 名無し募集中。。。@\(^o^)/
>>37 
정말로 ㅋㅋㅋㅋ

38: 名無し募集中。。。@\(^o^)/
상담해서 과자파티라니 어머니도 상당히 귀엽잖아

39: 名無し募集中。。。@\(^o^)/
무로탄 귀여워

40: 名無し募集中。。。@\(^o^)/
두번째도 돌연 숙박회를 하겠다고 와서 아이아이 곤란했겠지!

44: 名無し募集中。。。@\(^o^)/
웃겨ㅋㅋ
항상 영상 촬영해줘ㅋㅋㅋ

46: 名無し募集中。。。@\(^o^)/
중학생 일기란 시시한 테마구나 ㅋㅋㅋ
그립다ㅋㅋㅋ

48: 名無し募集中。。。@\(^o^)/
no title

49: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는 엄청 애새기라고 다른 멤버한테도 들었지만 
아무래도 진짠가보네 ㅋㅋㅋ

50: 名無し募集中。。。@\(^o^)/
그럼 큰일인건 카미코쨩이다

71: 名無し募集中。。。@\(^o^)/
>>50 
좋은 점을 지적하는걸

52: 名無し募集中。。。@\(^o^)/
3번째의 리카코가 차갑게 대해졌다고 생각하고 운거 좋아

53: 名無し募集中。。。@\(^o^)/
대기실에 카메라 달아줬음 좋겠는데

55: 名無し募集中。。。@\(^o^)/
아이아이 너무 귀엽다
이 아이가 없었으면 3기는 큰일이었겠지

56: 名無し募集中。。。@\(^o^)/
자매싸움 같아서 귀엽네
3기는 절묘한 밸런스

57: 名無し募集中。。。@\(^o^)/
역시 사장 따님
제멋대로 자랐구나 사사키는

58: 名無し募集中。。。@\(^o^)/
초기 스마이레이지를 떠올리게 한다

60: 名無し募集中。。。@\(^o^)/
카미코쿠료 병들지도 몰라

62: 名無し募集中。。。@\(^o^)/
엄마한테 상담까지 했는데 전부 해결되어있다니

63: 名無し募集中。。。@\(^o^)/
처음에 (밥먹으러)가지 않았던건 원래부터 집에서 먹을 예정이었으니까겠지 
아이아이 어머님 요리 잘하시기도 하고

65: 名無し募集中。。。@\(^o^)/
세번재 에피소드는 선배들도 망ㅋㅋㅋ

66: 名無し募集中。。。@\(^o^)/
아이아이가 나쁜놈 취급이라니 웃었다ㅋㅋㅋ

69: 名無し募集中。。。@\(^o^)/
3기 최고잖아 ㅋㅋ

72: 名無し募集中。。。@\(^o^)/
카미코쿠료는 딱부러지게 주의할거 같아 리카코한테

75: 名無し募集中。。。@\(^o^)/
무로타도 사사키도 기가 쎄보이니까ー

77: 名無し募集中。。。@\(^o^)/
>무로타 내가 쉴드치려고「귀찮아」라는건 그런 의미가 아니라,
           항상 아이아이는 그런 느낌이잖아 라고 말했더니, 더욱더 울어버려서. 

무로의 의문의 쉴드 좋아해 ㅋㅋㅋ

79: 名無し募集中。。。@\(^o^)/
다른 사람 시점에선 왜인지 무로도 운것 같은데 

@11월15일 도쿄돔 스테이라쿠아1회째 
「라이브나 콘서트에서 서두른 실수」 
아야쵸는 본방전에 3기가 울었던 일이 있었다고 말함 
리카코가「아이아이가 차가워요ー」라고 말해서, 
아이아이에게 말을 들어봤더니
귀찮아라고 말해서 그 결과 모두 울어버린거 같아 

3기가 우는것을 본 메이메이
리카코가 하인 부리듯이「아이아이, 휴대폰 들고있어봐ー」라고 말한 모양이라 
그런것도 있어서 아이아이가 귀찮다고 차갑게 대한 모양
선배 멤버들은 본방전에 울어서 어떡하지 하고「애가 울고있어!」하는 느낌이었다던가

80: 名無し募集中。。。@\(^o^)/
싸우고 나서 화해도 했으니까 아무 문제 없어 
오히려 이건 사이가 좋은 에피소드네

81: 名無し募集中。。。@\(^o^)/
3기로 1박 여행가줘라 
본심이 나오도록 극렬 몰래카메라로

84: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쨩도 꽤 이런걸로 불끈하고 그러는구나

85: 名無し募集中。。。@\(^o^)/
아야쵸도 마로도 리카코는 애라고 말했고 
본인 앞에서 애라고 그랬더니 어린애 아니거든요-! 라고 화냈다

86: 名無し募集中。。。@\(^o^)/
안쥬르므 이렇게까지 재밌어질줄이야

88: 名無し募集中。。。@\(^o^)/
3번재 사건은 본방전에「애가 울고 있어!!」라고 선배들이 모였다는 그거네 
아야쵸의 인터뷰 읽고 엄청 웃었어

89: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가 댄스의 안무를 틀릴 때 선배멤버가 주의주면 주눅든다고 그랬는데 정말 어린애네

92: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는 꽤 집에서 귀여움 받고 있을걸

99: 名無し募集中。。。@\(^o^)/
>>92 
막내니까 더더욱

93: 名無し募集中。。。@\(^o^)/
선배지만 연하에 애새기인 리카코랑 카미코상은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ㅏ

102: 名無し募集中。。。@\(^o^)/
무로탄에게 도움을 구하는 카미코쨩

104: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의 우는 얼굴은 정말 귀여워

107: 名無し募集中。。。@\(^o^)/
무로탄은 비교적 정상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해하고 있었는지도

129: 名無し募集中。。。@\(^o^)/
>>107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무로타 또 너냐? 라고 듣는 타입

108: 名無し募集中。。。@\(^o^)/
이런 세계에 뛰어드는거야?
굉장한데 카미코쨩

110: 名無し募集中。。。@\(^o^)/
이런 사사키의 상대를 하고 있음 대머리가 될거야

115: 名無し募集中。。。@\(^o^)/
아이카와는 이제 사사키랑 동기니까 화내도 된다구

119: 名無し募集中。。。@\(^o^)/
>>115 
화내면 울어버리니까 어떻게 해도 안될걸 
그런 의미로 리카코는 비겁

117: 名無し募集中。。。@\(^o^)/
아이아이의 뒤에는 아야쵸랑 타케쨩이 있으니까 괜찮아

123: 名無し募集中。。。@\(^o^)/
옛날에 마이마이도 이런 느낌이었지

124: 名無し募集中。。。@\(^o^)/
카미코 쿠마모토였지 엄청 기가 쎌걸 3기랑 어떤 관계가 될지 기대돼

131: 名無し募集中。。。@\(^o^)/
사사키같이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우는 멤버는 꽤 없어

133: 名無し募集中。。。@\(^o^)/
사사키 모닝구 들어갔으면 이시다랑 크게 싸웠겠어

137: 名無し募集中。。。@\(^o^)/
애가 울고있어!라니 꽤나 왕왕 울었나본데ㅋㅋㅋㅋ

138: 名無し募集中。。。@\(^o^)/
아야 알고 있어 아이아이는 나쁘지 않다는걸

141: 名無し募集中。。。@\(^o^)/
동기가 이 둘이라서 다행이다

142: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의 블로그 봤더니 상당히 유치하다는걸 알겠어
그거랑 스테이지 퍼포먼스의 어른스러움의 차가 
쩌니까 어떤 의미론 천재이지만 
이대로라면 여러가지로 큰일인걸

150: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는 일본어가 통하는 마쨩같은거지

159: 名無し募集中。。。@\(^o^)/
>>150 
리카코는 일본어가 통하는 대신에 사사키어를 이해하고 접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151: 名無し募集中。。。@\(^o^)/
아야쵸 무로탄 카미코 까만 삼연성

153: 名無し募集中。。。@\(^o^)/
한마디로 정리하자면「어린애 싸움」이라는거네 ㅋㅋ

175: 名無し募集中。。。@\(^o^)/
카미코 아마 기가 쎌거니까 리카코랑 싸울거 같아

184: 名無し募集中。。。@\(^o^)/
리카코랑 카미코가 싸우면 리카코는 아이카와한테 가서 울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기 진짜 넘나 웃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카코 진짜 애새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것만 애새기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가 통하는 마쨩이라는데 넘나도 잘 이해가 됐구요? ㅠㅠㅠㅠ

너으 애새기美를 사랑해............................

3기 밸런스 넘나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