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
쿠도쨩의 카베동
오카이ver을*\(^o^)/*
긴장하는 오카이쨩.
뭔가 여유?의 쿠도쨩
어라, 오카이상?
꾸물꾸물거리기 시작했어. ㅋㅋ
대사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쿠도쨩.
그럼, 갑니다----!
두 「계속 좋아했어요」
꺄--------------------------ㅋㅋ
도망치는 오카이.
어라? 쿠도쨩??
ㅋㅋㅋ
부끄러워서 곤란해졌습니다. 웃음
수고하셨습니다----*\(^o^)/*
관람했던 옆에는...
즉각 체크하는 마쨩.
뒤의 리더 싱글벙글.
박수를 보내는 이이쿠보쨩.
아, 뒤에 찍혀있는건 오카이상인데요
너무 부끄러워한걸까
한심한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덮어둡니닷 웃음
두 정말로 잘했어----*\(^o^)/*
UNO 같이 어울려줘서 고마워*\(^o^)/*
하로스테를 보고 왔더니 딱 올라와 있었다!
음....
BL?
BL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인데
저 대기실을 떠도는 먼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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