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MM/덕질 193

카테고리 설명
  • 이시다 아유미&오다 사쿠라 '다사쿠' OFF TALK 엄청 사이 좋잖아~♡ 여러분도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 두 사람 엄청 사이가 좋죠. 서로 존경하고 있는 것이 강하게 전해져오고, 두 사람의 이 분위기가 엄청 좋아요! 모닝구무스메에 대한 사랑이나 열량은 아마 비슷할 정도로 있어요. ーー최근 산 패션 아이템은? 이시다 올해 겨울은 다리를 내보일까 싶어서, 원피스처럼 입을 수 있는 빅 파카를 샀어요. 도라에몽처럼 큰 주머니도 달려 있기 때문에, 빈손으로도 다닐 수 있어요. 오다 저는 그다지 패션에 욕심이 많은 타입은 아니라서, 새로운 브랜드의 개척은 하지 않고, 매 시즌 정해진 브랜드의 사이트만 체크하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3곳 정도 있어서, 올해도 그 중에서 트위드 셋업 등을 샀습니다..

  • Q.후쿠쨩과의 에피오드를 알려줘! 이쿠타 미즈키는 일적인 면에서도 사생활 면에서도 저를 전부 알고 있고, 동료로서도 친구로서도 가장 신뢰하고 있어요. 함께 있는 게 늘 일상이라 이거다 할만한 에피소드가 오히려 어렵지만, 최근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건 나카메구로에서의 폭로 대회이려나. 어쩐지 갑작스럽게 제가 "미즈키에게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던 게 있는데"라고 여러가지 폭로를 시작해서, 둘이서 대폭소했습니다. 그날, 나카메구로의 어디보다도 저희가 시끄러웠다고 생각해요(웃음). 이시다 후쿠무라상의 허그가 가장 강해서, 정말 좋아했어요. 라이브 전에 멤버끼리 허그를 하거나, 등을 두드려주며 기합을 넣는데요, 그 중에서도 후쿠무라상의 허그가 가장 강해서, 저 그게 정말 좋아요. 그때 후쿠무라상이 후배에게는 "힘..

  • 후쿠무라 미즈키 졸업 직전! 9기 두 사람이 함께 등장! 동기끼리 FEVER! ーー모닝구무스메에 동기로 가입한 두 사람입니다만, 만난 이후로 어언... 후쿠무라 이제 곧 13년이 되어요. 이쿠타 오래됐네(웃음). 후쿠무라 하지만, 이렇게 오래 지내오지 않았다면, 생각이 같은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 거고, 서로를 깊게 아는 일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최근, 성격 진단 테스트를 했더니, 에리퐁과 같은 타입이었어요. 이쿠타 둘 다 내향적이라는 진단이었어(웃음). 사고방식도 닮았고, 신경 쓰는 부분과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 같지. ーー실은 닮은 꼴이네요. 만나고 나서 허물없이 지내기까지 시간이 걸렸나요? 후쿠무라 저는 그다지 말을 못 거는 타입이었지만, 에리퐁이 첫대면부터 마구마구 와줬어요(웃음)..

  • 통산 73번째가 되는 본 작품은, 17기 신멤버 첫참가로 14인 체제에 의한 트리플 A면 싱글. 멤버를 대표하여 본작이 마지막 싱글 참가가 되는 리더 후쿠무라 미즈키와 노나카 미키가 등장. 추억 토크에 오르는 분위기...! ーー일단 처음으로 9월9일, 10일에 개최된 'Hello! Project 25th ANNIVERSARY CONCERT'의 감상부터 들어볼까요? 후쿠무라 오프닝 영상이나 세트에서도 25주년 기념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첫날은 눈 깜박할 새에 지나가버린 감각이었지만, 둘째날에는 즐길 여유도 조금 나와서. 한 명의 팬으로 돌아간 듯한 기쁨과, 동경하는 선배들과 같은 스테이지에 서 있는 기쁨을 곱씹을 수 있어서, 한 마디로는 표현하지 못 할 감동이 있었어요. 노나카 후지모토 미키상의..

  • 9월부터 가을의 전국 투어 'Neverending Shine Show'를 개최하고 있는 모닝구무스메'23. 2022년에는 결성 25주년을 맞이한 모무스에, 올해 5월 17기 신멤버로 이노우에 하루카상과 유미게타 아코상이 합류했습니다. 오디션에서 첫 전국 투어까지, 눈이 돌 정도로 빠르게 바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가입부터 반년이 지난 지금이기에 말할 수 있는 두 사람만의 귀중한 토크를 보내드립니다! 첫 가을 투어와 17기의 유대를 깊게 만들어준 '젤리 사건' ーー현재, 가을 투어 'Neverending Shine Show'가 한창인데요. 첫 콘서트 투어를 포함해서 어떤 매일을 보내고 있으신가요? 유미게타 주말엔 투어, 평일은 촬영이나 발매 이벤트가 있어요. 25일에 발매된 싱글의 '개별 이야기회'나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