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MM/덕질 193

카테고리 설명
  • 팀 A : 이쿠타 에리나, 이시다 아유미, 마키노 마리아, 요코야마 레이나, 오카무라 호마레, 야마자키 메이, 사쿠라이 리오 ーー올해의 여름에도 페스나 투어로 바쁘셨는데요, 모닝구무스메'23은 "체력 괴물"이라는 말로 표현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운동량이잖아요. 그 체력은 어떻게 기르고 있는 걸까 싶어요. 이시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체력이 있었던 사람이라 견딜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모두는 실제로 어떤가 싶어요(웃음). 오카무라 저, 첫 투어의 반성회를 이동 중에 했을 때, 엄청 폭면해버렸어요. 정말 죄송했지만, 정말로 기절 수준이었어요(웃음). 마키노 이해해 이해해. 머리는 깨어 있지만 몸이 자고 있지. 오카무라 그래도, 지금은 바빠지면 점점 하이 텐션이 되어버려서, 반대로 힘이 넘치는 때도 있어요...

  • 2013년 가을에 개최 예정인 콘서트 투어를 기점으로 모닝구무스메 및 하로프로젝트를 졸업하는 후쿠무라상의 졸업 연재. 제3회는 2013년의 추억을 돌아봅니다. 전국 동시 악수회나 라이브 하우스 투어 등 그룹에 있어서 첫 시도가 많았던 이 한 해. 어지러운 나날의 와중 그룹이나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진 인상적인 일을 중심으로 들어보았습니다. 노래에 이어서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 자신의 과제 ─ ─2013년의 5월엔 다나카 레이나상이 졸업하고, 미치시게 사유미상과 9기 이후의 프레쉬한 멤버끼리의 구성인 신체제로. 그 타이밍에 후쿠무라상은 서브리더에 취임되어 위에서 2번째인 멤버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전개가 너무 빠르죠(웃음). 2012년 때도 이야기했지만, 다나카상의 졸업이 정해지고나서는 어쨌든 다나카상을 계..

  • 2023년 가을에 개회 예정인 콘서트 투어를 기점으로 모닝구무스메 및 하로프로젝트를 졸업하는 후쿠무라상의 졸업 연재. 제 2회는 2012년의 일을 돌아봅니다. 선배의 졸업이나 신멤버의 가입이 계속 이어지는 격동의 나날, 여러 나라나 장소에 갔던 즐거운 추억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네칭 필름"으로 익숙한 후배인 12기 멤버 하가 아카네상이 카메라맨으로서 특별 참가. 여기서만 볼 수 있는 후쿠무라상의 스페셜 포토레이트에도 주목입니다. 동기 같은 존재이기도 하고 라이벌이기도 했던 10기와의 관계성 ーー2012년은 1월에 10기 멤버가 가입하고 첫 싱글 'ピョコピョコウルトラ'가 발매 되어, 본격적인 신체제가 스타트합니다. 이 부근부터 이벤트나 미디어 등에서 "9기VS10기"처럼 갈라지는 기회가 늘었다고 ..

  • 2023년 가을에 개최 예정인 콘서트 투어를 기점으로 모닝구무스메 및 하로프로젝트를 졸업하는 후쿠무라상의 졸업 연재. 제 1회는 모닝구무스메 9기 멤버로 가입한 2011년의 일을 돌아봅니다. 오디션에 불합겹한 후 서프라이즈로 가입 발표, 희망과 불안을 암고 지낸 나날 등 당시의 추억을 적나라하게 들어보았습니다. 특별 게스트로는 애견 클레아가 등장. 서프라이즈 발표로 동경하는 모닝구무스메에 전격 가입한 날의 일 ーー후쿠무라상의 모닝구무스메 인생이 시작된 2011년. 콘서트 투어 "Hello! Project 2011 WINTER~환영 신선 축제~"에서, 층쿠상의 "후쿠무라 내려와"라는 부름으로 시작된 서프라이즈 9기 가입 발표는 팬 사이에서 전설적인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당시의 추억이나 마음..

  • 2023년 가을에 개최 예정인 콘서트 투어를 기점으로 모닝구무스메 및 하로프로젝트를 졸업하는 후쿠무라 미즈키상의 연재가 스타트. 모닝구무스메로서 지내온, 작년 2022년까지의 12년의 나날을 1년씩 파고 드는 총 12회의 볼 가치가 잔뜩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에 대한 회상은 연재와는 또 다를 기회에 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쪽도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그런 연재 스타트 전에 특별편을 공개. 올해 5월에 막 가입한 17기 멤버 두 명을 포함하여 대담을 보내드립니다. 리더와 17기, 각자가 기억하고 있는 첫인상에 대하여 ーー일단 오늘의 촬영에 대한 감상부터 들려주세요. 후쿠무라 이 셋이서 촬영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즐거웠지! 두 사람은 조금 긴장했으려나? 유미게타 네! 이노우에 기뻤지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