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로그에선 별로 말한적이 없는것 같지만.....
(생각해보니 애초에 쥬스쥬스 이야길 딱히 안한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에선 종종 유카아리 이야길했는데
언젠간 모아서 정리를 한번 해야지 싶었기에
해보는 유카아리 블로그 떡밥 정리...!
2015-10-14
미야자키 유카 블로그中
댄스레슨 전의
우에무라 아카리쨩과 저.
「화장 지우기 전에
블로그 용 사진 찍자~」 라고
아리한테 말했더니
「싫어! 화장 지우고 할거야!」
라고 장난치며 정말로
지우려고 해서
「안돼! 잠깐! 안돼!!」
라고 둘이서 시시하게 배틀을 하고있는
한창인 때의 사진 (웃음)
(저는 아리의 어깨를 누르고 있고
아리의 손에는 클렌징이!)
말한 것에 대해서
반대로 하고 있는
저희 둘. (웃음)
곤란하구마-안!! (웃음)
2015-10-15
우에무라 아카리 블로그中
리허설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미야자키 유카쨩이랑 닭꼬치 무한리필 가자고 생각했는데요
약속 취소당해서...(;;)
다음에 가자-라고..
기대할게 ( ¨̮ )
2015-10-16
미야자키 유카 블로그中
맞아맞아!
어제 우에무라 아카리쨩의
블로그에도 써있는데요
저희 둘은
리허설이 끝났을 때
엄청 배가 고파서요.
닭꼬치가 먹고싶어져서! (웃음)
역의 플레폼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어디가 좋으려나??
하고 가계를 찾아봤어요!
하지만 찾아보자마자
「아! 당분간 집을 비우니까
냉장고에 있는 것을
먹어치우지 않으면!」하고 떠올라서
결과적으로 이번의 닭꼬치는
미루는것으로 했습니다!
아리 미안해~😣💬
역의 계단에서
전차가 오기 전의 약 5분간의 약속
이번엔 이뤄지지 못했지만
다음번까지 제대로
가계를 알아보고 가고싶어😌💕
2015-10-24
우에무라 아카리 블로그中
본방 전, 미야자키 유카쨩이랑 둘이서
잤어요.
유카는 말랐으니까~
꽉 안고 싶어도 뭔가 부족해
하지만 좋은 냄새가 나니까 괜-찮아-
후후.
자는거 너무 좋아
오늘부터 엄청 잘거야---
2015-11-06
미야자키 유카 블로그中
일정이 끝나고나서
역으로 걸어가던 도중의 사진!
제가 우측에 찍혀있는 쪽입니다만
그 옆은 누구일까요~💕??
알려나-??
정답은!!!
우에무라 아카리쨩!
간단했으려나??
기온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아서
산책 하고 싶어지는
기분이었어요(*^^*)
2015-11-18
미야자키 유카 블로그中
이전, 대기실이
카나자와 토모코쨩의
옆이었어요~(*^^*)💕
토모코를 놀래키키 도전.
놀란 얼굴을 찍으려던 예정이,
흔들흔들한,
사진이 됐을 뿐입니다. (웃음)
12
34
라는 느낌으로 찍은 순번으로
구성되어 있지만요
마지막의 오른쪽 아래의 저
나빠보이는 얼굴~😂♡(웃음)
이 때는
어떠냐!!! 라는
얼굴을 했었는데요
나중에 사진 폴더를 보고 낙담.
오늘 찍은거야~ 라고
우에무라 아카리쨩에게
돌아가는 길에 전차에서 보여줬더니
「하!?」 라는
소리와 함께 지우려고
했습니다만 지켰습니다. 😌💕(웃음)
귀여워요. 우에무-♡
2015-11-19
우에무라 아카리 블로그中
맞아!!!
어제 유카의 블로그를 봤더니
마치 내가 질투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착각입니다.
유카는 나를 너무 좋아하는걸-✨
2015-11-21
미야자키 유카 블로그中
어제 아리의 블로그를 봤더니
마치 제가 좋아하고 있는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착각입니다.
아카리는 나를 너무 좋아하는걸-✨
2015-11-21
우에무라 아카리 블로그中
오늘말야.
이동중에 카나자와 토모코쨩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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