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안쥿/덕질 13

카테고리 설명
  • 1: 名無し募集中。。。@\(^o^)/160903 「Hello! SATOYAMA&SATOUMI Club」 네비게이터:미야자키 유카 (일전 센다이에서의 단독 라이브에서, 유카쨩이 하로콘에서 쿠도 하루카상의 어느 장면이 엄청 멋있어서, 퍼포먼스에 끌려들어가고 싶어 라고 말했습니다만, 하로콘도 끝났기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라는 사연에서...) 미야자키<그렇네요, 이제 하로콘은 끝나서, 그래요, 저, 그, 역시 하로콘에서, 다른 그룹분들의 퍼포먼스를 구석에서 보고있는데요, 정말로 다들 멋있고 귀여워서 박력이 있다던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중에서, 그 제 안에서, 인상에 남아있는 것 중 하나로 모닝구무스메'16의 쿠도 하루카상이 '샤본다마'라는 곡에서 솔로파트, '샤몬다..

  • 게로에서 나고야로! 스이메이칸 조식뷔페로 시작하는 아침 ^~^전 날 토마토쥬스와 오렌지쥬스의 배신감을 맛보고 마지막으로 사과주스에 걸어봤는데...!다행이 사과주스는 평범하게 달고 맛있었다. 게로에서 나고야 돌아오는건 직행버스를 이용하였다.히다 와이드뷰를 또 타기엔 가격부담이 크기 때문에.........버스 예약은 호텔 예약할 때 호텔측에 미리 부탁드려놨었다 '-' 체크아웃 하면서 버스 티켓 받아서 버스로 ㄱㄱ 히다선을 타고 왔을 때가 마찬가지로 버스 타고 가는 길도내내 저런 강....?은 아니고 내천?을 끼고 가서 보기 좋았다 중간에 휴게소도 한 번 들림. 나고야역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키시멘을 먹었다정확한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하얗게 올라가 있는건 토로로인데 처음..

  • 1: 名無し募集中。。。@\(^o^)/「월간 엔타메」 2016년1월호 안쥬르므 3기생 3대사건 1번 사건1:갑작스런 격돌에 아이아이 곤혹! 첫 싸움 사건 무로타 작년 11에 3명에서 자습을 하고 있었어요. 도중에 리카코쨩의 춤이 틀리고 있는걸 지적했거든요. 그랬더니 저한테 그런 말을 듣는게 싫었던거 같아서..... 사사키 그때는 어린애였어서, 무로의 말투가 싫었어요. 아이카와 무로는 평범하게「그게 아니야」라고 지적했는데요, 리카코쨩은 댄스에 자신이 있으니까(웃음). 제쪽에서 보자면 댄스가 능숙한 사람 동지끼리의 주고받음이라. 무로타 계속 틀린채라고 주의 받으니까 알려줬을 뿐인데 「알고 있거든!」이라고 멋대로 화내서.「에?주의 준 것 뿐인데」 라고 저도 화가나서, 돌아갈 때까지 싸우면서 춤췄었어요. 아이카와..

  • 위 모습은 신멤버가 촬영하고 있는데 다들 지켜보고 있으면 애 부담스러우니까스텝들 저렇게 뒤돌아있으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리더의 모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난다....팔불출의 냄새가 난다........하다하다 스텝들 고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쵸 진짜 신멤버 넘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종일관 웃는 얼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 100장 하면 한 80장쯤이 하회탈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미 신멤버 발표 났을때부터 아 나는 애를 좋아하겠구나 확 느낌적인 느낌이 왔는데오늘 오디션 영상보고 품었습니다 ㅇ.... 1년 전 모닝구 12기 오디션때 모습.아직 애새기 느낌이 남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안경쓴거 어딘가 송지효 느낌 나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 동아리 훈녀 선배 같구여..... 오디션 영상들에선 보통 애들이 쪼그라들어서 말도 잘 못하고 어색한 느낌이 있기 마련인데생각보다 또랑또랑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네요 ㅋㅋㅋㅋㅋ 웃는 모습도 넘나 이쁜것자꾸 어딘지 모르게 훈훈한 대학 선배 느낌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X과 여신으로 소문났을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쓴거 넘 좋아서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