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돜ㅋㅋ만든지 몇 주인데..!
두 졸업 전에 만든 거였는데
두 졸업 후에, 마쨩 블로그를 읽고 다시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가 어떻게 좋다라는 말도 간단하게 하지 못해서
한참을 돌려 말하다가 어렵다고 말하는 마쨩이...;ㅅ;
이 라디오를 들을 당시에는 그냥 단순히 이게 사랑 아니면 뭐야...? 라는 감상이었지만(feat.망붕러)
그런 감상인건 지금도 변함 없지만
여튼 마쨩이 두를 정말정말 많이 좋아했구나 싶고
그런 마쨩이 조금이라도 쉽게,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려는 하루난이랑 사쿠라도 믿음직스럽고!ㅠㅠ
하루난은 정말 어른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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