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MM/덕질 193

카테고리 설명
  • 안쥬르므의 와다 아야카의 졸업을 받아서, 하로프로젝트의 신 리더로 임명된 것이, 올해 6월. 전체를 바라보기에, 보이기 시작한 풍경이란. 정월을 보내는 방법 정월은, 할아버지의 집에 친척 일동이 모여서 보내는 것이 항례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들에게 호강을 누리게 해주고 싶어」라면서, 스시나 복어를 먹여주시거나, 세뱃돈과는 별개로 용돈을 주셔서, 정월은 마음껏 응석을 부리는 날이었어요. 그 결과, 약간, 부모님이 엄격해지셨다는(웃음). 그리고, 전차를 좋아하는 할아버지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는 철도 모형으로 자주 놀았었네요. 역시 모든 것은, 하로프로로 배웠다고 생각해요. 모닝구무스메'19의 리더를 맡고 있는 후쿠무라상입니다만, '19년 6월에 하로프로젝트의 신리더로도 임명되었죠. ー하로프로 리더로서의..

  • 2018년에 탄생으로부터 20주년을 맞이한 하로프로젝트를 축하하는 기념 연재 「하로! 愛(러브)」. 이번엔 모닝구무스메'19의 13&14기 젊은 멤버가, 동기의 결속력을 도모하도록 싱크로 퀴즈에 도전. 과연, 의사는 통하고 있을 것인가!? Q1: 이 셋이서 놀러 간다면 어디? (하나-둘) 카가 신오오쿠보 요코야마 수수께끼 모리토 신오오쿠보 모리토 카에디랑 제가, 한국 아티스트&신오오쿠보를 좋아해요. 그러니까, 분명 일치하겠지 싶어서! 카가 응. 지금, 그야말로 삼겹살이 먹고 싶은걸(웃음). 하지만, 답이 맞지 않았어! 요코야마 죄, 죄송합니다-(웃음). 나는 카가에게 맞추는게 좋을까 싶어서, 그렇다면 수수께끼 게임 시설이라고 생각했어 카가 확실히 좋아하긴 해. 하지만... 모리토 요코야마쨩도 최근, 신오..

  • 2018년에 탄생으로부터 20주년을 맞이한 하로프로젝트를 축하하는 기념 연재 「하로! 愛(아이)」. 이번엔 모닝구무스메'19의 12기 멤버가, 동기의 결속력을 도모하도록 싱크로 퀴즈에 도전. 과연, 의사는 통하고 있을 것인가!? Q1: 이 셋이서 놀러 간다면 어디? 노나카 어디이려나 하가 약속하고 있는 곳 있지? 마키노 여러가지 있는데, 어디로 갈래? 하가 그 왜, 자주 말하고 있잖아! 노나카 자주 말하고 있어. 너무 생각하지 말고 (하나-둘) 마키노 야키니쿠! 노나카・하가 쿠시카츠! 마키노 역시 그쪽? 마리아도 쿠시카츠이려나 하고 생각했어! 하가 야키니쿠는 갔었잖아(웃음) 마키노 (동기)4명에서 가자고 했을 때, 인간이니까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잖아요. 뷔페 쿠시카츠라면, 다들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

  • 2018년에 탄생으로부터 20주년을 맞이한 하로프로젝트를 축하하는 기념연재 「하로! 愛(러브)」. 이번은 모닝구무스메'19의 10, 11기 멤버가 결속력을 도모하도록 싱크로 퀴즈에 도전. 과연, 퍼포먼스 그룹을 견인하는 그녀들의 의사는 서로 통하고 있을까?! Q1: 이 셋이서 놀러 간다면 어디? 이시다 에, 에, 에, 어려워 사토 어떤 세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이시다 셋이서 의견을 맞추는 거야, 맞추는 거. 누구한테 맞출까? 사토 마쨩 오다한테 맞출래 이시다 오호. 에, 오다한테 맞춘다고!? 사토 3. 2. 1. 이시다 잠깐만 잠깐만. 진짜 잠깐만.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아 오다 저는 거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토상이 저에게 맞춘다고 한다면 여기겠지 싶은 건 있어요 이시다 알았어. 좋아 (하나-둘) ..

  • 2018년에 탄생으로부터 20주년을 맞이한 하로프로젝트를 축하하는 기념 연재 「하로!愛(러브)」. 이번은 모닝구무스메'19의 9기 멤버가, 동기의 결속력을 도모하도록 싱크로 퀴즈에 도전. 「절대 안 맞을 거야」(후쿠무라 미즈키), 「안 맞지」(이쿠타 에리나) 라고 말하는 두 사람(이 부분은 싱크로!?). 과연, 서로 의사가 통할 것인가?! Q1: 두 사람이 놀러 간다면 어디? 후쿠무라 미즈키가 가고 싶은 곳은 정해져 있어 이쿠타 에리, 거기에 맞추는 편이 좋아? 후쿠무라 음-, 모르겠어. 맞지 않으려나? 이쿠타 거기에 맞출까, 아니면... 후쿠무라 됐어. 좋을대로 말하자 이쿠타 OK (하나 둘!) 후쿠무라 딸기 따기! 이쿠타 팀 라보! 후쿠무라 그건 싫다고 했잖아! 이쿠타 팀 라보 가자고 말했잖아! 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