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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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15. 15:06
작성자
완키

 

▼사진 풀 버젼은 이쪽으로▼

https://cafe.naver.com/momus/790342

 

ANAN 22년 10월호 모닝구무스메’22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모닝구무스메'22

우리가 장식하는, 미래의 1 페이지.

모닝구무스메의 결성 25주년 year이 스타트! 긴 역사를 이어가면서도, 그녀들은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나갑니다. 보다 다채로워지는 모닝구무스메'22의 지금과 미래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사쿠라이 리오

 6월에 가입한 사쿠라이 리오입니다. "차분하네"라고 듣습니다만, 동기가 없어서 경어를 놓을 타이밍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본 모습은 친구와 왁자지껄 노는 게 좋은 밝은 성격. 그러니까, 가입이 정해지고나서는 동기가 생기는 게 기대되었어요. 하지만 신 멤버 발표 촬영의 대기실에 갔더니 신인용의 흰 원피스는 한 벌 뿐. "에, 16기는 저 뿐인가요?" 라고 스탭분에게 물었더니 "맞아" 라고...! 지금은 그만큼 선배분들과의 교류로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15기의 오카무라상과 야마자키상은 동갑. 신과 같은 존재인 두 사람이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즐거워서... 동갑이구나 싶어요. 지금은 아직 서포트를 받기만 할 뿐이지만, 언젠가 두 사람을 서포트할 수 있을 정도의 후배가 되고 싶어요.
 지금은 레슨이 거듭되는 매일. 어쨌든 배가 고픕니다!(웃음). 집에 돌아간 후의 즐거움은 엄마의 카레. 맵지 않은 본격적인 인도 카레로 파워를 충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구르트로 담근 닭고기가 잔뜩 들어간 버터 치킨 카레는 최고. 앞으로도 보상으로 먹고 싶은 맛이에요.
 마음을 충전해주는 건 음악. 모닝구무스메의 곡은 노래가 들어가지 않은 인스트를 자주 들어요. 베이스의 음이 멋있어서 "여긴 이렇게 춤춰야지!" 라던가 이미지가 샘솟아서 콩닥콩닥 거려요. 퇴근 후의 밤에는 "Teenage Solution"을 듣고 혼자 신나서... 마음 속으로 엄청 춤춥니다! 
 25주년인 지금, 저는 아직 반 정도 팬 시선으로 영상에서 보고 있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것에 매일 감동하고 있어요. 그런 지금 밖에 없을 감정을 퍼포먼스에 살려서, 25주년을 집중에서 달려나가고 싶습니다.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大・人生 Never Been Better!"의 '着たい服 着れば良いと思う 食べたいの選べばいい' 라는 자기긍정감 높은 가사가 좋아요. 저도 먹고 싶은 것을 먹는 파. 다이어트는 하지 않습니다(웃음).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모닝구무스메 감상. 옛날부터 우울할 때는 정말 좋아하는 모닝구무스메에게 힘을 받았습니다. 이번엔 제가 에너지를 전달할 차례!

야마자키 메이

 저의 경우는 충전도 디톡스도 수면이 제일. 집에 돌아가면 침대에 "풀썩!"하고 다이브해서 몇 초간 시간을 멈추고... 그 뒤에 정말 좋아하는 판다상의 커다란 인형을 지긋이 바라보고 "좋아!" 라고 외친 후, 푹 잡니다. 그걸로 아무리 지쳤어도 리셋돼요. 끙끙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에 흥미가 없습니다. 평소의 파워 충전은 정말 좋아하는 과자♡ 포테이토칩, 젤리, 사탕. 언제나 무언가 가지고 다녀요. 리허설에서는 라무네로 포도당을 보급, 라이브 전에는 사탕으로 목을 풀어주...는 걸까? 입에 단 것이 들어가면 집중할 수 있어요(웃음).
 어렸을 때부터, 프릴이나 체크 무늬나 핑크 의상이 어울리는 왕도 아이돌을 목표로 해왔지만, 이 여름엔 "어른 메이"를 테미로 새로운 자신에 도전했습니다. 라이브의 멋있는 곡에서는 쿨한 표정을 지으려고 했지만, 멤버와 눈이 마주치면, 즐거워서 싱글벙글해버려(웃음). 역시 멤버와 함께 있을 때가 제일 충전이 되려나? 
 이 가을의 테마는 "춤도 노래도 강약 조절을 잘 살리는 것". 특히 사토 마사키상의 음에 악센트를 주는 방식은 멋있어서 연습하고 있어요. 노래는 낮고 쨍한 자신의 음색을 살리고 싶어서, 보이스 트레이닝에서 LiSA상의 "炎"을 연습중. 조용함과 고조됨의 강약, 호흡... 세세한 부분까지 중요하게. 듣고 싶어요? 이야~, 그럴 예정은 없습니다(웃음). 
 드디어 25주년이 시작되었어요. 17살의 저보다 긴 시간을 모닝구무스메는 살아있는 거구나... 초기 멤버인 선배분들은, 구름 위의 존재. 하지만 같은 곡을 부르고, 같은 춤을 춰요. 함께 할 기회는 아직 적지만, 엄청 신기하고 멋진 인연으로 이어져있다고 생각해요.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泣き虫 My Dream". 스테이지 위를 가르키는 안무일 때, 조명이 빛나는 게 보이면 "예쁘다~" 하고 마음이 씻겨나가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아이돌을 목표로하는 여자아이들의 애니 "アイカツ!". 오시는 주인공 호시미야 이치고쨩과 츤데레인 토도 유리카쨩♡ 이렇게 되고 싶으니까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저의 원점이에요.

오카무라 호마레

 모닝구무스메에 가입하고나서는, 어쨌든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제까지 먹지 않았던 아침 밥도, 단백질을 중심으로 제대로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근육을 만들기 위해 고기도 자주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원래부터 고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저는 멘탈이 두부이기 때문에 시무룩해지가 쉽지만요(웃음), 그런 때는 혼자서 야키니쿠집에 가서 디톡스하고 있습니다. 야키니쿠 혼밥도 라멘 혼밥도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이 세계에 들어오고 멘탈은 꽤 단련되었다고 생각해요. 스테이지에서 생각한 것처럼 되지 않아도, 팬분들은 소중한 시간을 나눠서 보러 와주시는 거니까, 바로 마음을 잡고, 실패는 다음으로 살려가자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역시, 아이돌도 경험을 쌓을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여러 경험을 밟으면, 퍼포먼스의 스킬도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1년 전보다는 성장해서, 연두부였던 멘탈도 목면두부 정도는 되었습니다(웃음). 
 25주년이라는 단락에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는 게 엄청 기쁘고, 선배들이 이어와주신 역사를, 앞으로는 저희가 다음으로 이어나가야한다는 책임감도 있습니다. 유일무이하게 남겨두고 싶은 건, 167cm의 키를 살린 퍼포먼스. 아이돌은 작고 귀여운 이미지가 있으니까, 옛날엔 키가 큰 게 컴플렉스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만큼 스테이지에서 눈에 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춤을 잘추는 선배는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키를 살려서 주목 받고 싶고, 언젠가는 모델 같은 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そうだ!We're ALIVE". 퍼포먼스를 하고 있으면 힘이 나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うちのトイプーがアイドルすぎる。"라는 만화. 강아지가 귀엽고 재밌어서, 힐링 효과 발군.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만, 애완 동물의 힘은 위대해요. 연말에 응시할 예정인 펫 오너 검증의 교재를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키타가와 리오

 피부를 위해서 비타민C 영양제를 철분과 같이 먹고, 흡수력을 올리고 있습니다. 식사면에서는, PFC(단백질, 지방질, 탄수화물) 밸런스는 신경을 쓰고 있고, Excel로 자동 계산되는 설정도 스스로 만들었어요. 대체로 머리속으로 계산할 수 있게 된 지금은 쓰고 있지 않지만요. 사진집 촬영 전엔, 조미료까지 제대로 재서, 철저하게 PFC를 관리합니다. 샐러드도 드레싱이 아니라, 아마인유와 바질 소금으로 대체해요. 
 하지만, 기분 전환 방법이 폭식이란 말이죠(웃음). "저 애는 왜 저렇게 귀여운 걸까", "노래를 잘해서 좋겠다" 라고, 멋대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고 멋대로 풀이 죽고... 그런 때는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뷔페로. 깜짝 놀랄 정도로 먹기 때문에, 본전을 뽑을 자신, 있습니다!
 25주년은 가입 후 처음인 기념적인 해. OG분들과 잔뜩 콜라보하고 싶네요. 투어 중엔 멤버에게도 엄청 자극을 받아요. 시작한 직후는 어떻게 해도 제 일만으로도 벅차지만, 후반이 되면 눈을 마주치거나 멤버의 노래를 들을 여유가 생겨서, 이 그룹에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그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닝구무스메는, 장점을 부풀려가고 싶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어도 좋지 않나 하고.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건, 이만큼이나 이어져온 모닝구무스메이니까요. 이대로 멋있는 그룹으로 계속 있기 위해서도, 저 자신이 퍼포먼스를 갈고 닦아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댄스는, 안무를 외우는 것도 제일 늦고, 누구보다도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될 레벨... 잘 하고 있다는 자신은 있지만, 못한다는 의식을 떨칠 수 있을 때까지 성장하고 싶어요.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笑顔の君は太陽さ". 친절이 돌아오는 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라던가, 일상 생활에서 잊기 쉬운 것을 떠올리게 해줘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영화를 좋아해서, 우울할 때는 "マイ・インターン(*한국 개봉명 '인턴')"을 봐요. 사장역인 앤 헤서웨이가, 시니어 인턴과 웃는 얼굴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힘내야지!" 하고 긍정적인 마음이 돼요.

요코야마 레이나


 
 저는 원래부터 컨디션이 무너지기 쉽기 대문에, 식사는 신경쓰고 있는 편이에요. 전에는 단백질만 섭취하면 움직일 수 있겠지 싶어서 고기를 메인으로 먹고 있었지만, 근육도 안 붙고 금방 지쳐버려서. 그래서, 지방질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생선으로 메인을 바꿨더니 체력도 유지되게 되었어요. 근육 트레이닝도 계속 하고 있고, 체력에는 자신이 있어요! 금방 싫증이 나는 타입인데 몸 관리 만큼은 계속 하고 있는 건, 좋은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100%. 평범한 21살 여자 아이였다면, 진작 그만뒀을 거예요. 하지만 25주년이란는 역사가 있는 그룹에 있는 이상, 좋은 퍼포먼스를 전하는 건 절대적이고, 노력하고 있는 멤버에게도 질 수 없지 싶어서요. 디톡스 방법은 참지 않는 것. 지쳐 있어도 친구와 놀며 기분 전환을 하거나, 좋아하는 축구 원정을 가거나. 참는 건 후회로 이어져서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참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일무이...한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멤버에게서는 "재밌어"라고 듣는 일이 많아요. 모닝구무스메라고 한다면 옛날엔 버라이어티의 인상이 강했으니까, 토크력을 갈고 닦아서, 다시 버라이어티에서도 활약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팬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장소도 더욱 늘려가고 싶어요. 팬분들은 제가 알아채지 못 한 자신의 매력을 끌어내주는 존재. 그러니가 더욱 팬분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요. 저 이상으로 길게, 모닝구무스메를 보고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까, 앞으로 어떤 모닝구무스메가 보고 싶은지 듣고, 저희도 업데이트 해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明日を作るのは君".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인정해주는 가사가 인상적. 저에게 있어서 이 곡은, 언제나 저를 솔직하게 칭찬해주는 카가의 존재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정말 좋아하는 UNISON SQUARE GARDEN상은 긍정적인 곡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君はともだち」는 힘들 때 듣고 싶어져요.

카가 카에데

 잘 붓는 체질이라, 춤을 추고 있어도 올리고 싶은 부분에서 다리가 안 올라간다거나, 원래부터 동그란 얼굴이 호빵맨처럼 되어 버려요(웃음). 그러니까, 대책은 매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녹차에 설탕과 레몬즙을 넣는 "아이돌 물"를 하루에 1리터 정도, 그리고 붓기에 좋은 영양제를 마시고 있어요. 식사면에서는, 가능한 점심과 저녁에 고기를 먹도록 해서 체력을 유지. 직접 만들어 먹는 건... 전혀 안 하네요(웃음). 그러니까, 닭 가슴살이라던가 돼지 샤브 샐러드라던가를 사서 먹어요. 라이브 날에는, 너무 먹으면 소화하는 데 에너지를 빼앗겨서 금방 지친다고 정체(마사지) 선생님에게 들었기 때문에, 평소의 반 정도 양을 1시간 반 전에 다 먹도록 조정하고 있어요.
 라이브에서 실패해버렸다...라는 날도 있어요~. 그런 싫은 일은 '실패했다'라는 사실만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을 맞이하면, 그대로 나아갈 뿐이에요. 질질 끌면, 그것만 신경 쓰여서 같은 실패를 반복하거나, 다른 부분이 소홀해져 버리니까요. 저에게 부족한 건 표정이려나. 댄스 중에는 직감적으로 감정을 낼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웃는 거라던가, 카메라에 잡혔을 때 표정을 짓는 게 서툴러서... 표정 근육에 대한 센스가 정말 없어요(웃음).
 25주년을 맞이하고, 이렇게나 긴 시간 모닝구무스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놀라워요. 25주년의 라이브에 멤버로서 서는 것이, 엄청 기뻐요. 앞으로는, 자신의 댄스 스타일을 확립하고 싶어요. 저는 다른 사람의 댄스 스타일을 흉내내는 것은 잘 하지만, '카가 카에데의 댄스'라는 것이 아직 없어서...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게 아니라, 자각적으로 만들어가는 것. 제대로 잡아서 자신을 가지고 출 수 있게 되고 싶어요.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しょうがない夢追い人"는, 멜로디의 음역이나 템포감, 악기의 사용법과 곡이 가지는 파장 같은 것이 저에게 맞는다고 할까, 마음에 슥 스며드는 곡이에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s**t kingz상의 댄스는, 센스가 넘쳐서 자극을 받습니다. 그리고, 미야비 마모루상. 결코 닮지는 않았지만 모노마네를 하고 있습니다.

하가 아카네

 파워는 멤버에게서 일상적으로 주입받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충전&디톡스하는 일은 그다지 없어요. 특히 마리아와 노나쨩 동기 두 사람은 말을 나누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는 존재. 마리아는 제가 지쳤을 때를 알아채고, 스테이지 위에서도 스쳐 지나갈 때 눈을 마주치거나, 손과 손을 가까이 대는 안무에서 정말 잡아주기도 하고. 한편 신멤버에게 받는 자극도 저의 에센스예요. 최근엔 사쿠라이 리오쨩이 보컬 없이 인스트를 듣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고, 저도 오랜만에 들어봤어요. 그랬더니 모닝구무스메의 곡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어서 신선! 귀나 감성의 성장도 느끼고, 리프레쉬도 되었습니다.
 기분전환으로 여행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오프인 날에 가능한 일. 모닝구무스메에서 느낀 과제는, 모닝구무스메의 활동으로만 소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 시기, 라이브가 무서워져서 매일 울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쉬지 않고 스테이지에 서있었더니 극복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도망치는 것보다 부딪치는 편이 빨라! 거기다 저는 혼자가 아니에요. 멤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의식하는 걸로,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지금은 그룹의 '중간관리직'으로서, 전체를 보고 위와 아래의 밸런스를 잡는 게 저의 역할이려나. 하지만 언젠가 '중간관리직'을 졸업할 때가 와요. 그러니까 좀 더 통솔력을 길러서, 한 명 한 명의 파워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뭐라고 할까... 제대로 이끌어가고 싶어요, 이 25년의 역사를. 그러니까 선배분들의 발자취도 전부 일괄해서, 우리가 모닝구무스메를 지켜 나가는 거야! 라며 몰래 불태우고 있어요.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는 팬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곡. 그 시절의 마음이, 지금을 힘낼 수 있는 양식이 되었어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정말 좋아하는 배우의 드라마를 보는 것. 특히 "닥터X"는 요네쿠라 료코상이 연기하는 다이몬 미치코 선생님의 일에 대한 진지함과 오프의 갭이 황홀해서 "나도 힘내야지!" 하게 돼요. 최근엔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힘이 납니다(웃음).

마키노 마리아

 심플한 것이지만, 아무리 바빠도 욕조에 몸을 담가요. 특히 콘서트 후엔 근육이 풀리는 게 전혀 달라요. 최근엔 입욕 중, 사몬의 '베이더 스컬프 브러시'를 두피나 얼굴에 대고 있어요. 얼마 전 메이크상에게 "얼굴이 작아지지 않았어?"라고 들어서 기뻤어! 효과가 나온 걸까요? 충전이라고 한다면 고기♡ 스테이크라면 450g은 먹어버려요. 거기다 ZOZO 마린 스타디움의 "가라아게 대장정"의 '베니쇼우가 가라아게', 하카타의 모츠나베 집 "幸"의 '야키사가리'... 전국에 승부 메뮤가 있어요. 
 하지만 모닝구무스메의 콘서트 자체가 제일의 에너지 충전. 저는 프로 야구를 좋아해서, 자주 선수 여러분이 "팬의 응원이 있으니까"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 왔는데요, 아이돌이 되고 "그건 진짜였구나"라고 실감하고 있어요. 특히 후반에 기진할 때는 여러분의 박수가 있으니까 힘낼 수 있어요! 큰 스테이지에 설 때는, 선배들에게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내는 것이 루틴. "다녀와!" 라고 답장을 받으면 등을 밀어주는 듯해서 마음이 든든해요. 우울한 때는...미치시게상에게 연락합니다(웃음). 고민 상담은 하지 않지만, 미치시게상은 정말 다정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안개가 걷혀요.
 옛날에, 장래의 꿈을 적을 때는 반드시 "모닝구무스메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썼었어요. 다른 진로 같은 건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25주년에 내가 있다는 그 사실에 "꿈이 이루어졌구나!" 라고 새삼 실감해요. 하지만 지금 그대로는 전혀 안 돼요. 앞으로는 더욱 노래의 레벨을 높혀서 그룹에 이바지 하고 싶어요. 모닝구무스메에 있다면 항상 자신을 성장 시켜야죠.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ドッカ~ン カプリッチオ". '불꽃이 쏘아 올려진다'라는 가사에서, 정말 좋아하는 구장 ZOZO마린스타디움의 불꽃을, '역전 사요나라 홈런'에서는 좋아하는 선수를 각각 떠올려서 기분이 업돼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SPY x FAMILY". 연재 개시부터 만화로 읽었어서, 애니도 그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으니까 정말 좋아♡

노나카 미키

 저는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쉬워서, 닭가슴살을 의식해서 섭취하려고 해요. 노력은 모든 것에 있어서 보답 받는 건 아니지만, 근육 트레이닝과 식사 관리 만큼은 배신하지 않고, 그 노력만은 반드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와요. 이건 정말 제 인생의 교훈이에요! 식사는 자신의 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니까, 욕심을 부려 먹을 것도 아니라고도 생각해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몸에 좋지 않은 것에는 손이 가지 않게 되네요. 그야말로, 우울할 때의 디톡스법은 근육 트레이닝.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는 트레이닝에 가는 게 귀찮지만, 끝났을 때 100%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해요.
 20주년부터 25주년까지는,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달은 5년간이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25주년을 맞이한 것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감사의 마음이 늘 뿐이에요. 모닝구무스메에 있으면서 자극을 받는 일은 많이 있지만, 제일은 음악이네요. 모닝구무스메 자체의 매력에도 이어지는, 층쿠상의 인간미 넘치는 음악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곡을 만들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자작곡인 "Swing Town"은, 멤버에게서도 층쿠상 같아! 라고 들었습니다(웃음). 언젠가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도 하로프로에 엮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신이 이 긴 역사 안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었으려나 생각하는 건 영어예요. 해외의 분들에게 보내는 SNS에서는, 영어로 영상 등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걸 25주년의 해에 더욱 풍성하게 하고 싶어서요. 앞으로 저희가 어떤 악곡을 노래해갈까는 예측되지 않지만, 무엇이 일어나도 거기에 순응할 스킬을 대비해두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人生Blues". 우울할 때 들으면, 후렴의 가사에서 힘과 용기를 충전할 수 있어요. 틀린 선택을 해도, 그걸 스스로 정답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곡.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애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가 스트레스 발산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작품은 캐릭터에게서 에너지를 받습니다.

오다 사쿠라

 저는 기본적으로 무언갈 하기 보다도, 주변 사람에게 배우는 것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타입이에요. 멤버도 매일 만나는 사람도, 모두 저에겐 없는 것을 가지고 있고, 다들 대단하다! 하며 언제나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디톡스로 말하자면, 훗날 제가 우울해지지 않도록, 도망칠 길을 만들어 두는 것이네요. 예를 들어 이전에 발성 장애가 와서 노래를 제대로 부를 수 없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알리고 투어에서의 솔로 파트를 대폭으로 줄였어요. 다른 멤버에게도 아슬아슬할 때까지 힘내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멀리 보고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때로는 '도망친다'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닝구무스메가 25주년을 맞이한 올해 9월 14일은, 저에게 있어서는 가입한 지 10주년 기념일이기도 해요. 결성 당시부터의 모닝구무스메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찾아 봤기 때문에, 저는 25년간 모든 것에 대해 엄청 자세히 알아요! 모르는 곳은 한 곡도 없고,  전부 제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25주년 해온 모닝구무스메'의 일원으로서의 자각, 마구마구 있습니다(웃음). 저는, 노래에 대해서도 댄스에 대해서도, 최근의 모닝구무스메의 쿨한 느낌과, 옛날의 모닝구무스메의 뜨거운 느낌 양쪽의 매력을 다 가지고 있고 싶어요. 여유를 느끼게 하는 멋짐과 필사적으로 뜨거운 느낌의 하이브리드가 저의 개성. 유행을 쫓거나 하는 건, 모처럼 모닝구무스메에 있는데 아깝다고 생각하네요. 잘한다 못한다에 너무 사로잡히지 않고, 보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자신만만한 퍼포먼스를 앞으로도 보여가고 싶어요.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笑顔の君は太陽さ". 이 곡을 받았을 때는 중학생이었지만 '어른은 치사하다고 그렇게 느끼고 있겠지 어른은 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해'라는 가사에,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란 귀중하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인터넷 게시판에 써진 논픽션 모음 영상을 보고, 콩닥콩닥 합니다.

이시다 아유미

 근력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 계란과 돼지고기, 낫토와 생선 등 가능한 한 끼에 두 개의 단백질을 넣으려고 하고 있어요. 아침엔 보통 스무디. 정말은 생으로 먹는 게 효소를 섭취하기에 좋지만, 손쉬운 편이 오래 이어지니까 저는 냉동 시금치나 블루베리를 사두고 바나나도 70g씩 나눠서 냉동 시킨 것을 사용하고 있어요. 거기에 아몬드 밀크와 초코 맛의 프로틴을 넣고 믹스. 시금치 맛이 마일드해져서 마시기 쉬워요. 흥이 올라서 밤중에 호떡이나 포테토칩을 먹을 때도 완전 있어요. 집에 두고 있으니까 그렇게 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요(웃음).
 지쳤거나 기분이 가라 앉으면 무리하게라도 소리를 내서 웃도록 해요. 그럼 정말 웃음이 나와서 리허설이 이어진 때에 멤버와 해봤더니, 실제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음이 나와서 힘이 났어요. 그리고는 제가 싫다고 느끼는 것에서는 도망친다! 이전엔, 다크한 사람의 가까이에 있으면 거기 끌려가서 무너져버리는 인간이라... 자신을 잃었을 때에, 무엇이 좋고 무엇이 싫은지 생각하고 생각해서, 찾아낸 것이 이 방법. 엄청 편해졌습니다.
 10년 모닝구무스메에 있으면서, 15주년 때는 둥둥 떠있는 기분이었지만, 25주년을 맞이한 지금은 10년간의 역사를 만들어온 자부심 같은 게 있어요. 주년은 그룹의 어필에 "쓸 수 있다" 라고 생각하거든요. 회의에서도 "모처럼 25주년이잖아요!"라고 사무소 분들에게 마구 말하고 있습니다(웃음). 최근엔 후배와 댄스의 기초 연습하는 시간을 받을 수 있게 준비 중. 선배들의 장점에 지금 우리의 댄스를 플러스 할 수 있다면, 과거의 악곡의 표현이 엄청 넓어질 것 같아요.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愛あらば IT'S ALL RIGHT". 여간해선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말해주지 못하지만, '열심히 해왔어'라고 스트레이트로 말해주는 가사를 들으면 "그래 그래, 나 열심히 했어!" 라고 생각해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Da-iCE상이 엄청 즐겁게 춘추는 "스타마인" 영상을 보면 기분이 업됩니다.

이쿠타 에리나

 제가 자주 자극을 받는 건, 신규 팬분들. 옛날부터 팬분들은 저에 대해서 후하게 사랑해주시지만, 신규 분들은 어딜 보고 좋아해주신 걸까 신경쓰여요. 그러니까 토크회 등에서 "처음이에요!"라고 들으면, 언제 팬이 되어주신 건지 묻고, 그때의 저처럼 힘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아이돌이 정말 좋아서, 라이브 영상을 보거나 리듬 게임을 하며 힘을 받을 때가 많아요. 제일 좋아하는 곡은 HKT48의 "12秒"인데, 자주 집에서 노래하거나 춤을 추거나 해요. 디톡스 방법은,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일까. 전 HKT48의 토미요시 아스카쨩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어느새인가 힘이 나고 정신 차려보면 아침이 되어 있어요(웃음).
 건강면에서 신경 쓰고 있는 건, 먹고 싶은 것을 참아서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 것. 양을 잘 조절합니다. 그리고는 걷는 걸 좋아하니까, 매일 3~4역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녀요.
 모닝구무스메는 요 몇 년간, 코로나로 라이브나 이벤트 등이 중지되어버렸지만, 앞으로는 다시 팬분들과 직접 말할 기회가 늘면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최근 자신이 솔로 파트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있었더니, 이전에 비해 얼굴에 안심감이 나오고 있는 걸 깨달아서 기뻐요. 25주년을 맞이하고, 그 안심감이 더욱 커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힘내서 강하게 만들고 싶어요. 밖에서는 무슨 말을 들어도 꺾이지 않는, 밝고 활기찬 에리퐁이지만, 평소의 이쿠타 에리나가 되면 전혀 아니거든요, 실제론(웃음).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今すぐ飛び込む勇気"의 MV나 라이브 영상은, 언제 봐도 힘이 나요. 영상을 보고 함께 노래하면서 '여기 이 부분, 라이브에서 부르고 싶다~'라고 생각하기도 하네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유튜브입니다. 최근엔 우-채널. 산야치루후상의 복권을 뽑는 영상이 좋아서, 집에 돌아오면 계속 보고 있어요.

후쿠무라 미즈키

 건강면의 충전에 제일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네요. 집에서는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게 레몬수를 만들거나, 탄산수에 사과 식초를 큰 숟가락으로 1스푼 정도 넣어서 마시고 있어요. 운동은 집에서는 근육 트레이닝과 스트레칭. 목욕 후에 복근, 배근, 다리 운동 등을 계속 했더니 라이브 중에도 쉽게 지치지 않게 되었어요.
 모닝구무스메에 있으며 자극을 받는 것은, 뭐라고 해도 후배 멤버들의 성장이에요. 어느 정도 잘하게 되면, 어떻게 해도 벽에 부딪히는 때가 있는데요, 그런 때에 후배들의 성장을 보면 힘을 얻고, 저도 힘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기분을 올릴 때 제가 신경쓰는 건 주변 분들에게 "고마워!"라고 많이 말하는 것. 무언가 받은 것을 알아채는 것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들어도 기쁜 말이니까, 적극적으로 말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우울해서 디톡스하고 싶을 때는 혼자가 될 때가 많네요. 욕조에 긴 시간 들어가서 입욕제의 향에 힐링을 받거나,  편의점에서 산 바움쿠헨을 공원 벤치에서 천~천히 먹거나 합니다(웃음).
 모닝구무스메는 25주년이지만, 앞으로는 30주년에 이어질 모닝구무스메를 만들고 싶어요. 지금까지 모닝구무스메이기 때문에 삼가하고 있었던 일도 앞으로는 없애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저, 프라이빗에서는 태평한 타입이라 전혀 행동파가 아니지만, 모닝구무스메에 대한 거라면 싸울 수 있어요. 모닝구무스메가 좋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잔뜩 있어요. "우리, 이런 좋은 그룹이야"라는 사랑을 더욱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Q1.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무스의 곡은?
A1. "大・人生 Never Been Better!" 입니다. '풍파가 이는 것도 정정당당하게 있다는 증거'라는 가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뒤에서 밀어주고, 북돋아줘요.

Q2. 에너지를 받는 엔타메나 컬쳐는?
A2. 게임이네요! 오프인 날을 전부 써서라도 게임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일로 이어질 수 있게 잘 부탁드립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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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무라 미즈키

키타가와 리오
먹보라, 먹고 있을 때가 엄청 귀엽기 때문에 그걸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웃음). 한편으론 엄청 스토익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얼마 전까지 못했던 것을 태연하게 하고 있기도 해요. 여자 아이는 특히, 키타가와를 알면 알수록 동경의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화장품 이야기로 제 미의식도 높여줬으면 해요(웃음).
키타가와 리오

후쿠무라 미즈키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은 "15기는 이제 노래나 안무는 걱정 없으니까, 원곡을 연구해서 자신들의 댄스나 목소리를 어덯게 살릴까를 생각해봐"라는 말. 노력을 인정받아서, 스텝업 했다고 느껴서 기뻤어요. 언제나 후배들을 제대로 봐주시고, 감사해도 끝이 없어요. 대기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후쿠무라상의 타이밍이나 워드 센스는 최강입니다!
노나카 미키

사쿠라이 리오
여름의 투어 파이널에서 "大・人生 Never Been Better!"을 처음으로 13명에서 퍼포먼스 했을 때, 리오쨩이 엄청 즐겁게 웃고 있어서, 눈이 마주친 순간 울 것 같아졌어요. 잔뜩 칭찬해주고 싶었어요. 언제나 모닝구무스메를 진지하게 마주해주는 것, 우리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있으니까. 언제나 의지해줘서 고마워. 
사쿠라이 리오

노나카 미키
저의 교육계를 해주시는 노나카상. 연수생의 경험도 없는 저에게, 무대의 오른쪽과 왼쪽, 마이크를 잡는 방법 등 하나부터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노나카상의 노래, 의상의 옷맵시, 레슨 때의 간식이나 "언제든지 연락해"라는 한 마디를 해주시는 배려를 존경하고 있어요. 언젠가 혼자서 훌륭하게 퍼포먼스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은혜를 갚겠습니다!
하가 아카네

마키노 마리아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있는 것만으로 안심되는 사람, 그게 마리아. 일견 말랑해 보이지만 사실은 사려 깊고, 멤버를 대하는 거나 그룹 활동에 대한 열량도 닮았어. 그러니까 안심이 되는 걸까. 언제나 자연스레 옆에 있지만, 전혀 위화감이 없어(웃음). 최근엔 활동에 대한 것을 말할 기회도 많아져서, 그것도 기뻐. 앞으로도 나의 세계 속에 존재해줘.
마키노 마리아

오카무라 호마레
호마쨩은 모두의 여동생. 귀여운 얼굴로 일부터 굵은 목소리를 내서 대기실을 웃게 만들어주거나... 재밌고 귀여워♡ 하지만 여름 투어 때 솔로로 춤추는 모습을 봤더니 엄청나게 멋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돼요. 고기를 좋아하는 동지,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자숙 전부터 말하고 있으니까 빨리 실현시키고 싶어. 스테이크 450g, 호마쨩이라면 가능하지!?
오카무라 호마레

하가 아카네
히가상은 제가 "여기의 빙수가 신경쓰여요" 등을 말하면, 바로 "그럼 같이 가자! 예약해둘게"라고 하면서 데려가주시는 정말 언니 같은 존재. 저는 집에서는 장녀이니까, 때때로 누군가에게 응석을 부리고 싶어지는데요, 하가상이 언제나 상담을 해주시거나, 다정하게 지켜봐주시는 덕에, 온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시다 아유미

오다 사쿠라
불화로 밀고왔지만(웃음), 어느새인가 마음 편한 관계로. 어제, 제가 다친 것을 모두에게 알렸을 때도, 다른 사람을 걱정을 끼치면 미안해하는 제 성격을 알아서 그런지, 오다가 농담으로 얼버무려준 덕에 그 장소에 편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소매에 밥풀을 묻혀버리는 아기 같은 부분만은 고치자. 아까도 차를 가져와줬을 때, 머리카락이 들어갔었어(웃음). 
오다 사쿠라

이시다 아유미
"비지니스 불화"라고 들어왔지만(웃음), 지금은 제일 이야기를 나눌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나 제일 처음 웃기 시작해서, 금방 폭소로 바뀌기 때문에, 그 웃음 소리에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후배에 대해서 이상하게 정색하지 않고 기세만으로 "퍼포먼스의 그 부분 최고였어!" 라고 칭찬하는데요(웃음), 모두 기뻐할테니 계속 해주세요.
이쿠타 에리나

야마자키 메이
일 이외로도 제일 가볍게 연락을 주는 게 메이쨩. 생일 이벤트에서 저와 친하다고 말해줘서 엄청 기뻤어요. 어머니와 할머니가 저를 좋아해주신다고 하니, 언젠가 두 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메이쨩은 언제나 웃고 있기 때문에, 메이쨩을 보면 저도 웃음이 나오고, 힘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야마자키 메이

이쿠타 에리나
이쿠타상은 동경하는 언니이자 진짜 언니 같은 존재예요. 라이브나 촬영에서 보여주는 어른스러운 표정은 동경하는 언니. 특히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쿠타상은 여신 같아요. 하지만 대기실에서 '귀여워'라고 말하며 화장을 해주실 때는 친언니처럼 다정해서 정말 좋아요. 그러니까 저도 말하게 해주세요. 이쿠타상, 엄~청 귀여워요!!!
카가 카에데

요코야마 레이나
사람이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대응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요코야마가 개개인의 개성이나 걸음을 절대로 부정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동기인 나와도 좋은 거리감으로 있어줬지. 요코야마와는 "저기 들어봐"라고 하면 "싫어" "그럼 됐어" "아 예예 얼마든지"라고 하는 흐름이 당연한데. 마지막까지 시시한 내 이야기에 리액션해줘서, 고마워.
요코야마 레이나

카가 카에데
나이는 내 쪽이 아래지만, 어제도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라며 전화를 주거나, 의외로 정신면에서는 내가 카가를 지탱해주고 있는 걸까 생각하면, 엄청 기뻐. 카가에게 전하고 싶은 건, "너는 완벽하니까 괜찮아!"라는 것. 하지만 완벽하기 때문에 더욱, 혼자서 끌어안아버리는 게 아닐까 걱정이 돼. 그러니까 앞으로도, 뭔가 있으면 나에게 기대!!